[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5.16)

♠ 말씀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 묵상

우리의 죄를 속량해주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안의 하느님 본성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 하느님의 본성은 우리를 통해

새로운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으면

그 안에 하느님적인 사랑이 생겨납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되고 

무엇에서든지 자유롭게 됩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 기도

저를 오래도록 부르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본성인 사랑을

회복할 수 있게 도우소서.

♠ 실천해보기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