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5.15)

♤ 말씀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로부터 

파견되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하느님께로 가게 하기 위하여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분명한 사명을 주어

 파견하셨습니다.

그것은 복음선포입니다.

복음선포는 인간을 행복으로 

초대하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그 행복은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이어지는 행복입니다.

♤기도

저를 복음선포자로 파견하신 주님, 

주님께서 가시는 그길이 

어둠에 휩싸이고,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을지라도,

거룩한 주님의 의지에 따라 

저를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 실천해보기

복음을 전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