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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체험] 제8기 [기도훈련반을 수료하며] 이 기도훈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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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6회   작성일Date 26-03-20 11:59

    본문


    이 ​기도훈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제8기 기도훈련반' 이문숙 마리안나님의 교육후 변화된 삶의 나눔글입니다)


    기도훈련에서 이사장님께서는 "기도"를 강조하셨습니다.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삶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도 안에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회개하고, 주님의 뜻을 알아 듣고, 그 말씀을 하루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 그것이 "기도생활"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기억나는 감사거리를 찾아 쓰라고 하셨을 때, 저는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머리로는 감사했는데 마음으로는 과거를 떠올리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파서 거부감이 들어 몸이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이유가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쓰다보니 690개를 썼고, 감사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은 용서였습니다. 살면서 용서가 안되었던 분들이 이해가 되면서 용서가 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고, 부모님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보살펴 주심을 깨우치며, 거부했던 나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감사기도 중,

    환시로 빛나는 천이 꽂아진 타자기가 스스로 쳐지며 글이 새겨지는데, 제 인생의 전반적인 감사가 쓰여져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감사를 받고 계셨던 것입니다.

    기도훈련반 교육 시간에 기도문을 미리 써 와서 읽는데 첫 기도문에서 설레임이 묻어나 있었고, 한 주 한 주 살아낸 것에 대한 기도문이 써졌습니다. 

    32살에 처음 만난 예수님을 매일매일 새롭게 만나게 되었으며, 나만을 위한 기도문에서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문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밀착되면서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기도가 나오면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되고 주님을 따르고자하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또한, 처음 듣는 단어와 문장들이 써지고 주님이 내게 어떤 존재인지 점점 더 알아가는 시간들로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삶으로 가져가 살아내려고 노력을 하며, 그 날 하루의 감정과 있었던 일들을 일기에 적고, 다음 날 새벽에 감사기도 후 회개 시간에 주님께 주님의 거울에 저를 비춰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들여다보라 하셨습니다. 통제 당하는 나, 원망, 막막함, 아픔, 죽이고 싶은 마음, 분노, 죄책감 등을 다루게 하셨고, 특히 무기력이 심해 고통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거나 유튜브를 보곤 했는데 주님께서는 무기력은 죄가 아니라 하시며 저의 마음을 치유시켜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저의 상태를 아시고 일주일의 삶을 들으시며 칭찬도 해주시고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 주셨고, 화가 많은 저에게 "괜찮아, 괜찮아"하시며 악습도 습관이며 좋은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는 말씀이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알려주셨는데 그 기준이 저와는 달랐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저의 성격을 다루시고 인내를 배우게 하시며 분노를 사랑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셨으며, 그것들이 전부 수치심, 욕심, 고집, 자존심, 무시와 거짓들로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나는 속여도 하느님은 못 속인다며 내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내가 하느님을 이겨먹고 살았구나' 반성했고, 주님께서 "이길 수 있도록 살아라" 하셔서 저의 주장, 성질, 지적질, 분노, 게으름 등의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이기시도록 노력하였으며, 제 몸을 해치는 커피와 술, 드라마, 유튜브, 정말 놓고 싶지 않은 사랑하는 가수를 끊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기도 했고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혼 구원에 힘쓰라 하시며 그 모든 것에서 오는 고통을 봉헌하라 하셨습니다. 그 고통은 가난한 이들, 고통받고 있는 이들, 마귀들린 이들과 죄인의 회개를 위해 쓰여지며 생활에서 오는 고통 또한 봉헌하라 하시며 무엇을 봉헌해야 할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유튜브를 하루종일 볼 때가 있었는데 이사장님께서 유튜브를 줄이고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기도 시간에 주님께 여쭤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탁상 달력을 들고 다니면서 일과표를 적고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그때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시겠다" 하셨는데, 유튜브를 줄이라 하셔서 아예 끊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마음과 사정을 살피셨고 제 아빠처럼, 엄마처럼, 오빠처럼, 가정교사처럼 키다리 아저씨처럼, 저의 벗이 되어 도와주시고 한 없는 사랑으로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고 제가 울 때 주님도 울고 제가 웃을 땐 주님도 웃으신다 하셨습니다. 어느 날은 국수 봉사를 하는데 "대화를 적게 하고 나만 바라보며 봉사하라" 하셨고, 구정 때는 동생들 내외를 만나는데 "네가 정신이 제일 건강하니 그들을 돌봐주라" 하시고, 직장에서는 "정숙하게 지내고 너무 까불지 말라" 당부하셨습니다. 제가 사랑받고 싶고 인기를 얻고 싶어서 시작한 말들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무시하는 마음이 생기는 부분을 주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다정하시고 측은해 하시며 제 잘못보다는 저의 아픔을 더 생각해 주셨습니다. 

    제가 울음을 참고 있으면 아픔의 마음을 더 강하게 넣어 주시고 울게 하시고, 그 아픔을 치유시켜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시절 저에게 상처를 줬던 이들의 행실을 다보고 계셨다며 저를 위로하시고 그들도 내 자녀들이며 소중한 생명들이니 그들을 용서하고, 미움은 죽음이니 너를 위해서라도 자비의 기도를 해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는 다섯 마귀가 있었는데,

    20년 동안 잠잠했던 마귀들이 깊은 기도를 시작하니 저를 위협하고 기도를 못하게 몸에 마비를 주고 증오의 욕을 해댔는데, 어느 날은 저에게 욕을 하며 '뜨거워, 뜨거워서 못 살겠다' 소리치며, 내 몸에서 '나가기 싫다' 하였습니다. 그것은 거짓의 영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내가 죄를 지으면 '마귀가 내 안에 있어서 그런거야' 하며 핑개를 대며 방패 삼았는데, 막상 나간다고 하니 내 꼴이 들통 날까봐 두려웠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마리안나가 거짓말을 해도 절대로 절대로 아무도 너를 비난하지 않아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마리안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위안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마귀는 소리치고 몸부림치며 나를 괴롭혔는데 그날도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내가 주님께 이런 저를 도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구렁이가 풀리는 환시를 보여주시며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세 번의 말씀과 "너는 승리하였다. 하지만 다는 아니니 더 노력해다오." 하시며 한 마귀를 내보내셨고, 그 이후로 또 한 마귀를 내보내셨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는 너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문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존재라 하셨습니다. 존재자체이신 분께서 존재의 의미를 알려주시고, '내 자녀라는 행복을 누리며 살라' 하셨습니다. 매일매일 주신 말씀을 읽으라 하시며 그 안에는 내 뜻이 새겨져 있으니 소홀히 여기지 말고 '밀알이 썩듯이 내 안에서 녹아 없어지게 하여 네 것이 되게 하라' 하셨습니다. 

    남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돈을 못 번다고 무시하지 말고, 그를 생명으로 여겨 사랑해 줘라' 하시며 '내게는 아픈 손가락이고 세상에서 저울질하는 것과 내가 바라보는 것은 다르다' 하시고, '가난한 이가 그요, 불쌍한 이가 그다' 하시며, 그의 고통과 내면의 상태를 말씀해 주셨고 '남편을 하느님이라 여겨 사랑해주고 외롭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하라하신 것은 다하려고 노력했고 주님께서도 완벽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노력을 바라신다 하셨습니다.


    어느 날 마귀가 '괴롭히지 않을테나 나 좀 그냥 놔둬라'며 사정을 하더니, '독한년, 독한년'이라 소리치다 잠잠해 졌을 때 제가 주님께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구마도 안 했는데 왜 자꾸 저한테 독한년이라고 하나요?' 여쭈니 대답대신 내 입에서 '어 마귀가 나갔네, 주님께서 마귀를 내보내셨네, 주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네.'하는 말이 나왔고 주님께서는 "너는 자유를 얻었다. 너에게 주는 선물이란다. 기특하구나! 너는 내 뜻을 헤아리고 노력하니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모든 이가 너처럼 노력한다면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려 줄 것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사장님이 시키는대로 기도하라 하시며 이사장님의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사장님을 귀히 여기시며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말씀해 주시며 이사장님 또한 주님을 사랑하시고 희생하심을 강조하시며 요한복음 2장 5절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말씀을 주셨고 성모 어머니께서 하인들에게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순명하여 물을 항아리 채우니 물이 포도주로 변하여 그곳에 있던 이들의 죄가 있던 없던 은혜가 풍성히 내려진 것처럼, 이사장님의 노력과 희생, 겸손을 통해 주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내려져 우리가 변화된다고 알려주셨고 우리 또한 그런 희생을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저의 악습이 50여 가지인데 어떤 것은 없어졌고, 어떤 것들은 희미해졌고, 어떤 것들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 기도훈련을 통해 변화된 삶,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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