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5년 3월 1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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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3.18)
◎ 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 1,18)
◎ 묵상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 일 뿐,
분명한 것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이래
그분의 인간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기도
주님,
가뭄의 땅처럼 갈라진 제 마음에
봄비처럼 오소서.
◎ 실천해보기
주님이 함께 하신 일들 알아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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